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KAI, KF-21 양산기 최종 조립 착수…2026년 하반기 1호 납품

연합뉴스 이슬기
원문보기
양산기 지상 및 비행시험 단계로 진입
KF-21 최초양산 항공기 최종조립 착수[K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F-21 최초양산 항공기 최종조립 착수
[K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KF-21 한국형 전투기 최초 양산 1호기의 최종 조립 단계에 착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KAI는 지난해 6월 25일 방사청과 KF-21 최초 양산 계약을 체결한 직후 전방동체 및 주익, 중앙동체와 미익 등을 개별 생산해 동체별 결합을 완료했다.

KAI는 "최종 조립 단계에 착수하면서 조만간 양산기의 본격적인 지상 및 비행 시험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KF-21 체계 개발사업은 공군의 장기 운영 전투기인 F-4와 F-5를 대체하고 미래 전장 운영 개념에 부합한 첨단 전투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개발 주관 기업인 KAI와 사업 주관인 방위사업청, 국방부와 합참,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등 주요 기관과 학계, 중소협력업체 등 산학연이 원팀을 이뤄 진행하고 있다.

총 개발기간은 10년 6개월로 2026년 하반기 양산 1호기 납품을 시작으로 한국 공군에 전력화할 예정이다.


앞서 KAI는 지난 40여년간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FA-50 다목적 전투기, 수리온 기동헬기 및 파생형 헬기, 소형무장 헬기(LAH) 등 국산 항공기의 체계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바 있다.

차재병 KAI 부사장은 "KF-21 체계 개발 사업은 많은 도전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방사청 및 정부, 공군, 개발 업체 등 관련 기관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양산까지 안정적으로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2. 2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놀뭐 허경환 고정 위기
  3. 3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5. 5이해찬 전 총리 위중
    이해찬 전 총리 위중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