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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이효리,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2억 기부…“홀로서기 보탬이 되기를”

헤럴드경제 이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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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과 이효리. [뉴시스]

이상순과 이효리. [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이상순·이효리가 부부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

20일 아름다운재단에 따르면 이상순·이효리 부부는 전날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2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학업생활 보조비 및 진로탐색 활동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름다운재단은 “이번 기부는 아름다운재단과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이효리와 복지 사각지대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이상순이 뜻을 모아 부부가 함께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순·이효리 부부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청년들이 각자 나다움을 찾아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 3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이상순은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유기견, 유기묘를 위해 사료 2톤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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