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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에스충북방송, 글로벌 OTT(FAST) 사업 진출

매일경제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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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채널의 글로벌 도약, K-콘텐츠로 세계 시장 공략


< 출처 : 씨씨에스 >

< 출처 : 씨씨에스 >


㈜씨씨에스충북방송(이하 씨씨에스)은 자사가 보유한 우수한 지역 콘텐츠를 글로벌 OTT 플랫폼 및 스마트TV,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제공하는 PIP(Platform in Platform) 서비스를 공식 론칭 예정이라고 밝혔다.

씨씨에스는 KORTV와 협력하여, Apple TV를 비롯한 삼성, LG, Vizio 등 글로벌 스마트TV와 iPhone, Android 등 모바일 기기에서 ‘PIP형 서비스’로 자사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KORTV 앱 내에 별도의 주문자(커스터마이즈) 섹션을 구축해, 무료 또는 독립 가격으로 판매된다.

최근 전국의 개별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은 가입자 감소로 인한 수익성 악화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채널의 강점과 한류(K-콘텐츠)의 인기를 결합한 글로벌 진출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씨씨에스는 충북 지역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미디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지역 뉴스 및 고향 소식 채널, K-pop 채널 및 드라마 등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는 채널 등 총 3개의 리니어 채널(Linear Channel)과 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로 구성할 계획이다.

2025년 하반기부터 월평균 1만 명의 신규 유료 고객 유입을 포함해서, 2027년 말까지 1000만 명 이상의 시청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주요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플랫폼에 채널 입점을 통한 광고 수익은 평균 CPM(Cost Per Mille, 광고 1,000회 노출당 비용) 20~40달러 수준으로 기존 케이블 TV 대비 2배 이상의 수익성이다.

씨씨에스 관계자는 “이번 PIP 서비스 론칭을 통해 지역 채널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와 플랫폼 확장으로 글로벌 미디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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