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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샤크' 촬영장 왕따였다..'원경' 차주영 그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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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이현욱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현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도 나랑 놀아주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샤크: 더 스톰'의 홍보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극 중 캐릭터에 몰입한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렬한 빌런 캐릭터이기에 현장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021년 공개된 '샤크 : 더 비기닝'은 레전드 액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최초의 오리지널 무비다. 출소 후 종합 격투기 선수가 되기 위해 단련 중인 차우솔(김민석 분)과 극악의 빌런 현우용(이현욱 분)이 폭풍 같은 한판 대결을 펼치는 리얼 생존 액션물이다. 4년 만에 6부작 시리즈 '샤크 : 더 스톰'으로 부활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현욱은 최근 드라마 '원경'에서 태종 이방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춘 차주영에게 장미 55송이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원경왕후가 실제 돌아가신 나이가 55세여서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고 밝혀 감동을 더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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