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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고윤정, 얼굴합 미쳤다…10일 만에 1700만 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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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와 배우 고윤정의 비주얼 합이 화제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의 새로운 광고 'Call my name, MARITHÉ FRANÇOIS GIRBAUD 콜 마이 네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캠페인이 온에어 10일 만에 누적 조회 수 1700만 명을 달성했다.



이번 'Call my name, MARITHÉ FRANÇOIS GIRBAUD 콜 마이 네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2025 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뮤즈이자 지금 가장 주목받는 두 배우, 차은우와 고윤정이 함께한 첫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초 티저가 공개된 9일 저녁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 및 커뮤니티, SNS 등 온라인을 달궜다.

이번 캠페인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상징적인 클래식 로고 및 데님 아이템을 착용한 차은우와 고윤정의 완벽한 비주얼 케미스트리와 함께, 유광굉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감각적인 미장센이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단편 영화를 연상케 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광고를 위해 제작된 배경 음악까지 큰 인기를 끌며 영상의 댓글 및 브랜드 고객 센터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이번 캠페인의 인기에 힘입어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60초 풀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풀 버전에는 기존 15초, 30초 버전에 노출되지 않았던 미공개 컷이 포함되어 있으며,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마음이 이어지는 순간 두 배우가 느끼는 감정의 흐름을 더욱 디테일하게 감상할 수 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이번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영상 속 착용 상품 최대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2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및 더 현대 서울 한정, 7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차은우&고윤정 스페셜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포스터는 영화의 한 장면을 담은 듯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이며, 두 세트로 구성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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