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갤럭시 보다 얇은 아이폰, 배터리 왜 이래?"…초슬림 '딜레마'[모닝폰]

이데일리 윤정훈
원문보기
‘아이폰17 에어’의 딜레마..갤럭시 S25 엣지보다 얇지만 배터리 적어
아이폰17 에어, 5.8mm, 163g 예상
배터리용량 2800mAh, 아이폰16보다 21% 줄어
갤럭시 S25 엣지와 비교해 1100mAh
배터리 최적화, 차세대 실리콘 배터리 기술 개발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 S25 엣지’가 5.8㎜의 초슬림 디자인과 163g의 가벼운 무게로 주목받는 가운데,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7 에어’가 더 얇고 가벼운 스마트폰으로 맞불을 놓을 전망이다.


(이미지=9to5mac
)20일 IT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스마트폰 정보 유출 계정인 란즈크(yeux1122)를 인용해 아이폰17 에어의 핵심 스펙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제품은 두께 5.5㎜, 무게 145g으로 갤럭시 S25 엣지보다 더 얇고 가볍다. 6.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도 4.7인치 아이폰 SE 2세대(148g)와 유사한 무게다.

하지만 초슬림 디자인의 대가로 ‘배터리 용량’에서 타협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이폰17 에어의 배터리는 2800㎃h로,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6의 3561㎃h보다 약 21% 줄었다. 2800mAh는 단순 웹서핑만 하더라도 8~9시간만에 배터리가 다 소모될 수 있는 수치다.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의 3900㎃h와 비교해도 1100mAh가 차이가 난다. 이는 단순웹서치나 유튜브 시청 기준 2~3시간이나 차이나는 수준이다.

란즈크는 애플의 내부 테스트 결과를 인용해 “아이폰17 에어를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는 전체의 60~70% 수준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이는 기존 모델의 80~90%에 비해 낮은 수치다.

애플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AI 기반 배터리 최적화 기능과 차세대 실리콘 배터리 기술을 개발 중이다. 다만, 해당 기술이 이번 아이폰17 에어에 적용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2. 2샌프란시스코 말리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말리 이정후
  3. 3굿파트너2 김혜윤
    굿파트너2 김혜윤
  4. 4제주SK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제주SK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5. 5임은정 백해룡 공방전
    임은정 백해룡 공방전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