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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실종경보 문자 효과 '톡톡'…길 잃은 치매 환자 신속 발견

연합뉴스TV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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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바로 기억을 잃어가는 치매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길을 잃어 집을 찾지 못하는 건데요.

대부분 경찰의 도움으로 늦게나마 집에 돌아오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경찰이 운영 중인 실종 경보 문자 메시지가 길 잃은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경찰청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한 정보 들어보죠.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문혜림 경찰청 청소년보호과 실종정책계 경위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 먼저, ‘실종경보 문자 메시지’ 제도에 대한 이야기부터 설명해 주시죠.

<질문2> 실종경보와 동일한 치매 환자를 봤다면, 어디에 어떻게 제보하면 되나요?


<질문3> 실종 경보 문자 메시지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나요?

<질문3-1>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다면요?

<질문4> 경찰은 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 등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치매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할 것 같은데요?

<질문5> 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 등록, 어디서 어떻게 등록해야 하나요?

<질문6> 치매 환자 사전 등록 확산을 위해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요?

<질문7> 마지막으로 길에서 치매 환자로 추정되는 어르신을 만났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진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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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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