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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강등 여파에도 뉴욕증시 강세 마감[뉴스새벽배송]

이데일리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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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하락 출발 후 저가매수세 유입
애플·테슬라 외에 기술주도 강세
트럼프 “러-우, 즉시 휴전 협상 돌입할 것”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19일(현지시간) 3대 뉴욕증시가 신용강등 여파에도 1% 안팎으로 낙폭을 좁혀 강세 마감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미국 국가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갭 하락해 출발했지만 시장은 빠르게 불확실성을 소화하면서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채금리도 빠르게 안정됐다.

사진=로이터

사진=로이터


뉴욕증시 강보합 마감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2% 오른 4만2792.07을 기록.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9% 오른 5963.60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02% 상승한 1만9215.46에 거래를 마쳐.

-S&P500지수는 소폭이나 오르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장 초반 뉴욕증시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약세로 시작.


-무디스는 지난 16일 장 마감 이후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한 단계 낮은 ‘Aa1’로 강등

美재정위험 이미 알려진 사실…국채금리도 안정

-미국 정부의 부채 문제는 이미 주지의 사실인 만큼 무디스의 신용 강등은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 주요 인사가 잇달아 신용등급 강등을 두고 “후행적”이라고 평가 절하.


-치솟던 국채금리도 빠르게 안정세.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bp 오른 4.449%를, 30년물 국채금리도 0.9bp 상승한 4.906%로 거래를 마쳐.

미국 경기선행지수 하락세…경기둔화 지속

-미국의 경기선행지수(LEI)는 지난 4월에도 큰 폭으로 하락.


-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4월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전월 대비 1.0% 하락한 99.4를 기록했다고 발표. 5개월 연속 하락세.

-업종별로 보면 에너지는 1.55% 하락. 나머지 업종에서 1% 이상 등락한 곳은 없어.

기술주 강세 마감…애플·테슬라는 하락

-애플, 테슬라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강세. 테슬라는 2.25%, 애플은 1.17% 하락.

-테슬라는 그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함께 중국 샤오미가 테슬라 모델Y와 경쟁하는 차량을 곧 공개한다는 소식 등이 전해지며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

-반면 마이크로소프트(1.01%), 아마존(0.28%), 알파벳(0.26%), 엔비디아(0.13%) 등은 소폭 상승 마감.

트럼프 “러-우크라, 즉시 휴전·전쟁 종식 협상 돌입할 것”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는 매우 잘 진행됐다”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즉시 휴전 협상, 그리고 더 중요한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

-푸틴 대통령도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와 휴전 문제를 포함한 각서를 체결할 준비가 됐다고 말해.

-그는 “2시간 이상 대화했다. 유익하고 솔직했다. 전반적으로 매우 유용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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