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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암 진단 슬프지만…이전에 공개 안 돼 놀라"

뉴시스 권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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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에게 전화할지 묻는 말에 즉답 피해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암 진단 소식이 슬프다면서도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 놀랐다고 밝혔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일 백악관 웨스트윙 앞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는 모습. 2025.05.20.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암 진단 소식이 슬프다면서도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 놀랐다고 밝혔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일 백악관 웨스트윙 앞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는 모습. 2025.05.20.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암 진단 소식이 슬프다면서도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 놀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전화할지를 묻는 CNN 케이틀린 콜린스 기자 질문에 즉답을 피한 채 "오랜 기간 대중에 알리지 않은 사실에 놀랐다"며 "9점에 도달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바이든 전 대통령은 전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지난 1월 20일 백악관을 떠난 뒤 4개월 만이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전립선암 조직의 악성도를 분류하는 '글리슨 점수'에서 10점 중 9점(숫자가 높을수록 고위험)을 받을 정도로 상태가 나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인지력 테스트를 포함한 신체검사에서 완벽한 점수를 받았다"며 "이를 발표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 때 건강 검진을 한 주치의가 암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진실을 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 주치의 케빈 오코너 박사는 2021년 메모에서 "바이든의 직무 수행에 문제가 없다"고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인지력 문제를 언급하며 "누군가는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며 "이는 매우 큰 문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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