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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깃털 뽑아 월 매출 '3900만원'…ASMR로 매출 올린 中 식당

뉴시스 김용중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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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국 서부 스촨성 러산시에서 식장을 운영하는 왕위셴은 닭 깃털을 뽑는 ASMR 방송으로 인기를 몰았다.(사진=SCMP 캡쳐) 2025.05.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국 서부 스촨성 러산시에서 식장을 운영하는 왕위셴은 닭 깃털을 뽑는 ASMR 방송으로 인기를 몰았다.(사진=SCMP 캡쳐) 2025.05.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용중 인턴 기자 = 중국에서 한 식당 주인이 닭의 깃털을 뽑는 ASMR(자율감각쾌락반응) 방송으로 가게 매출을 올린 사연이 전해졌다.

18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서부 쓰촨성 러산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왕위셴은 닭의 엉덩이에서 깃털을 뽑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는데, 이 방송은 1만2000명의 시청자가 몰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방송은 단순히 닭의 깃털을 뽑는 영상이지만, 오디오 장비를 통해 족집게로 깃털을 뽑아내는 소리를 ASMR로 만들어 시청자들이 즐거워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왕위셴은 닭고기, 토끼고기 등 현지 특산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을 친구와 같이 운영하는데, 올해부터 식당 매출이 감소해 고민이었다.

그런데 올해 3월 그녀가 중국 로컬 소셜 미디어(SNS)에 올린 닭의 깃털을 뽑는 영상이 조회 수 5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시작한 생방송도 인기를 끌었고, 그녀의 가게 매출은 월 20만 위안(약 3900만 원)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청자들은 주로 취침할 시간인 밤에 방송을 보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시청자는 "잠에 든지도 몰랐다. 불면증이 많이 나아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yj23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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