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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 휴전협상 즉시 시작할 것” 국제유가 소폭↓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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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곧 휴전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히자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10% 하락한 배럴당 62.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09% 하락한 배럴당 65.3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 직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곧 정전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전 협상으로 지정학적 불안이 해소돼 러시아 원유 공급이 안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유가 하락 요인이다.

지난 주말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 등급을 하향한 것도 유가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등급 하향으로 미국 경제가 둔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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