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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11만 ㎡가 꽃으로 물든다

동아일보 조영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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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내달 15일 ‘봄꽃 페스타’

입장료 내면 지역상품권으로 환급
경기 가평군은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자라섬 남도에서 ‘봄꽃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봄꽃 페스타는 가평군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로, 군은 2023년부터 자라섬 남도에 정원을 조성해 봄과 가을 두 차례 꽃 축제를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36만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올해 봄꽃 축제는 축구장 15개에 달하는 11만 m² 규모의 정원에 양귀비, 유채, 피튜니아, 하늘바라기, 수레국화 등 다양한 봄꽃을 심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 가평군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를 활용한 ‘무지개 정원’, 6·25전쟁 가평전투 참전국을 기리는 ‘우정의 정원’ 등 테마 정원도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거리 공연을 비롯해 한복·교복·화관 대여, 풍선 아트, 다문화 음식 만들기, 직거래 장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레일바이크∼자라섬 입구∼남도 입구 구간에는 전기차가 운행된다. 선착장에서는 배를 타고 북한강 ‘천년 뱃길’을 따라 유람하는 관광 코스도 이용할 수 있다.

입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은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7000원으로, 입장 시 5000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이 제공된다. 가평군민과 만 5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쁘띠프랑스, 이탈리아 마을, 레일바이크, 브리지 집라인, 양떼 목장 등 지역 관광시설에서는 축제 입장권 제시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자라섬은 한국 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고 꽃 페스타는 3년 연속 경기 대표 관광 축제로 선정됐다”며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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