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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지난주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등급 낮췄습니다.

나라 살림을 국채발행, 다시 말해 빚을 내서 꾸려온 게 원인이라는 분석입니다.

나라 곳간 사정이 어려워지고 있는 우리에게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라 빚은 늪과 같아서 빠지면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은 만큼 늪에 빠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또 감시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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