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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암 진단 바이든 "어려울 때 가장 강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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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암 진단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아내 질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사랑과 지지로 응원해주어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암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며 여러분들 가운데 많은 사람처럼, 아내와 자신은 어려울 때 가장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월 퇴임한 바이든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 전립선암을 진단받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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