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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약세…환율 8.2원↑

연합뉴스TV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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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1% 가까이 내린 채 마감했습니다.

오늘(19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0.89% 내린 2,603.4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삼성전자가 1.76%, SK하이닉스가 2.49% 내리는 등 대형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반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1.56% 내린 713.75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기준 전장 대비 8.2원 오른 1,397.8원을 기록했습니다.


김수빈기자

#환율 #코스피 #코스닥 #신용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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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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