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프리미엄 브랜드 크림하우스가 반려동물 전용 쿨매트 '에어몬펫’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어몬펫’을 통해 기존의 '냉감소재’나 '젤타입’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던 지속적인 냉각 효과와 통기성을 동시에 제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전용 쿨매트 ‘에어몬펫’. ⓒ크림하우스 |
프리미엄 브랜드 크림하우스가 반려동물 전용 쿨매트 '에어몬펫’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어몬펫’을 통해 기존의 '냉감소재’나 '젤타입’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던 지속적인 냉각 효과와 통기성을 동시에 제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트 내부에 내장된 팬과 3D 메쉬 구조를 통해 바람을 순환시키는 냉각 시스템이 '에어몬펫’의 핵심 기술이다. 팬이 내부 공기를 순환시켜 매트 전면에 고르게 바람을 공급해 반려동물의 체온을 효율적으로 낮춰준다.
만지는 순간 시원함이 느껴지는 냉감 PU 원단을 사용해 쾌적함을 유지하며 날씨와 반려동물의 상태에 맞춰 풍량을 총 4단계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휴대용 USB 배터리를 활용해 무선으로 유모차, 차량, 실내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편의 기능도 고루 갖췄다.
간편한 세척과 관리도 '에어몬펫’의 장점이다. 생활 방수 및 오염 방지 소재로 세탁망에 넣어 물세탁도 가능해 실용성을 높였다.
'에어몬펫’은 오는 20일부터 6월 16일까지 일본 마쿠아케에서 슈퍼 얼리버드로 한정수량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림하우스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함께 산책을 즐기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해 반려동물 전용 쿨매트 '에어몬펫’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기존 제품들은 팬이 외부에 있어 사용하기 번거로웠던 반면, 에어몬펫은 내장형 팬으로 디자인이 매우 심플해 애견인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허 및 디자인을 출원하여 향후 독자적인 형태의 에어몬펫 시리즈로의 발전도 기대바란다. Makuake에서의 선주문 판매 이후 6월 중 한국에서 런칭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어몬펫’의 슈퍼 얼리버드 행사는 마쿠아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