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9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전국대회 유신고와 성남고의 결승전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우승을 한 성남고 박혁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