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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 칸 영화제 레드카펫 섰다…보석보다 빛나는 미모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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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칸 영화제를 빛냈다.

미나는 18일(현지시간) 주얼리 브랜드 메종 부쉐론 일본 앰버서더 자격으로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미나는 이날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깔끔하게 머리를 올려 묶어 얼굴과 목 라인이 잘 드러나게 했고, 나뭇잎을 연상시키는 귀걸이와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레드카펫에는 배우 한소희도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미나는 또 이날 플라스 드 라 카스트르에서 열린 2025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자연스러운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크림 컬러 드레스를 선택, 레드카펫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냈다.

한편 미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7월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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