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2.4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질문에 답하는 박정희 단장 겸 예술감독

뉴스1 박정호 기자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헤다 가블러' 초연 당시 연출을 맡았던 박정희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국립극단 연극 '헤다 가블러'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극 '헤다 가블러'는 근대 연극의 아버지 헨리크 입센이 1890년 발간한 희곡으로 남편의 성인 '테스만'을 거부하고 아버지의 성이자 자신의 성인 '가블러'를 붙인 채 살아가는 여주인공 '헤다'의 이야기로 17세기 남성 중심적 사회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한편 1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연극 '헤다 가블러'는 티켓오픈 7일 만에 22회 전 회차 7,144석 매진되며 연극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25.5.19/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2. 2리버풀 살라 불화
    리버풀 살라 불화
  3. 3쿠팡 개인정보 유출
    쿠팡 개인정보 유출
  4. 4조세호 조폭 연루설
    조세호 조폭 연루설
  5. 5박서준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경도를 기다리며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