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이 '콜 오브 듀티: 워존 모바일' 출시 1년여 만에 게임 업데이트 지원을 중단한다.
17일 액티비전은 공식 SNS로 콜 오브 듀티: 워존 모바일의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5월 18일부로 신규 시즌 및 게임 플레이 업데이트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콜 오브 듀티: 워존 모바일은 2024년 3월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된 배틀로얄 게임이다. 인기작 '콜 오브 듀티: 워존'을 모바일로 이식했으나 모바일 중심 유저층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흥행에는 실패했다.
시장조사업체의 분석에 따르면 출시 4일 만에 약 140만 달러(약 19억 50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이는 2019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의 동기간 수익 420만 달러에 비해 67% 낮은 수치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실질적 과금 요소인 콜 오브 듀티 포인트(COD Points) 및 블랙 셀(Black Cell)의 유료 구매 기능도 즉시 종료된다.
또한 5월 18일까지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설치가 불가능하다. 5월 19일 이전에 설치한 유저는 기존 콘텐츠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서버도 계속 운영돼 온라인 매치메이킹과 크로스 프로그레션도 유지된다.
액티비전은 이번 조치에 따른 유저 보상을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공식 FAQ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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