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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과외 '에듀아이' 문자로 파산 통보…피해 확산

연합뉴스TV 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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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과외 플랫폼 '탑클래스 에듀아이'가 파산을 선언하며 피해를 입은 학부모들이 업체를 고소했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탑클래스 에듀아이'의 대표 신 모 씨를 사기 혐의 등으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사와 학부모들은 지난 15일 문자메시지로 이 업체로부터 일방적으로 파산 통보를 받았고 지난 16일 이 업체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2018년 설립된 '탑클래스 에듀아이'는 학부모들에게 수강료를 선결제하도록 유도했는데, 손해를 입은 340여 명의 피해 금액은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금을 받지 못한 일부 강사들은 고용노동부에 진성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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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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