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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이 지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골프 대회 현장에서 다채로운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고품질 원료육과 차별화된 공정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신제품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목우촌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 홍보부스에서는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부 9단 바삭 치킨가스·팝콘 치킨과 생생육포(오리지널·블랙페퍼) 등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는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래오래 치킨 트럭의 바삭한 순살 치킨과 시원한 콜라로 구성된 세트 메뉴는 방문객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설명이다. 목우촌몰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 미니 퍼팅 이벤트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골프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동현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10호 (2025.05.21~2025.05.27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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