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OSEN 언론사 이미지

신지, 눈 성형+첫 타투 고백에 악플 세례.."내 인생인데 왜 그럴까"

OSEN
원문보기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인생 첫 타투 공개 후 쏟아지는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신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악성 댓글을 캡쳐한 사진과 함께 "참 가관이다! 내 삶이고 내 인생인데 왜들 그럴까 정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캡쳐 사진 속에는 "젊어서도 안하던 타투를 나이들어서 왜?" "20년 고민한 거 다 헛수고로 만들어버리네" "아이고 그냥 펜으로 썼다 지웠다 하지 저거 뭐냐" 등의 댓글이 담겼다.

앞서 신지는 눈 성형 사실을 쿨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아 몰랑 다 티 나니까 그냥 밝히는 걸로.. 눈 리모델링했어여~ 부기 빠지고 자리 잡으면 전과 비슷해져요~ 그러니까 '안 한 게 더 나아요' 금지!"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팔에 'Shin ji daeng'라는 타투를 했다고 공개하며 "전혀 아픈지 몰랐다. 20년 고민하다 신중하게 한거니까 걱정마라"라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소희 백하나 왕중왕전 2연패
    이소희 백하나 왕중왕전 2연패
  2. 2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삭제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삭제
  3. 3통일교 특검 합의
    통일교 특검 합의
  4. 4이정효 수원 삼성행
    이정효 수원 삼성행
  5. 5김영환 돈봉투 수수 의혹
    김영환 돈봉투 수수 의혹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