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플로우’가 누적관객수 18만 명을 달성했다.
‘플로우’는 세상 끝으로 항해를 시작한 ‘고양이’와 ‘골든 리트리버’, ‘카피바라’, ‘여우원숭이’, ‘뱀잡이수리’의 모험담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긴츠 질발로디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플로우’가 누적관객수 18만 명을 달성했다.
‘플로우’는 세상 끝으로 항해를 시작한 ‘고양이’와 ‘골든 리트리버’, ‘카피바라’, ‘여우원숭이’, ‘뱀잡이수리’의 모험담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긴츠 질발로디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
지난 3월 19일 국내 개봉한 영화는 60일의 장기상영 끝에 누적 관객수 18만 명을 돌파했다. KOFIC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일 기준 누적 관객수는 180,193명이다.
영화는 개봉 이후 현 시점까지도 로튼 토마토 97%와 CGV 골든에그 지수 96%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사 한마디 없이 느낄 수 있는 영화적 체험과 종을 뛰어넘은 우정과 연대, 공존의 메시지로 국내외에서 호평 받고 있다.
한편 ‘플로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