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현재 사고 경위 및 피해상황을 확인 중이며,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이 조속한 사고 수습 및 복구를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날 금호타이어는 재해발생 공시를 통해 광주공장이 1조2947억원 규모의 재산종합보험에 가입돼 있다고 밝혔다. 가입된 보험사는 DB손해보험, 현대해상보험, 삼성화재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보험, KB손해보험 등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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