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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배민클럽과 제휴 상품 선봬…첫달 100원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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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티빙이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이용자 늘리기에 나선다.

티빙은 배달의민족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오는 6월 2일부터 통합 구독 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OTT기업이 푸드테크 기업과 협업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민클럽 가입자(월 1990원)는 오는 8월 31일까지 100원을 추가하면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를 한 달간 이용할 수 있다. 한 달이 끝난 이후에는 3500원이 적용된다.

현재 티빙의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 가격은 5500원이다. 비슷한 가격으로 배민클럽까지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티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티빙은 AVOD 모델 기반의 다양한 제휴 상품을 개발하여 사용자 선택권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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