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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8' 이틀간 76만 돌파…톰 크루즈, 주말 극장 장악했다

이데일리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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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예매율 1위 유지…여전히 예매량 10만명 넘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팀 미임파’의 눈부신 팀플레이로 폭발적인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미션 임파서블8’)이 개봉 주말 이틀간 압도적 관객수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극장을 장악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025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주말 이틀간 누적 관객 수 76만 2805명을 동원, 적수 없는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폭발적인 수치로 뜨거운 흥행 화력을 보여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유일무이 스펙터클 액션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19일 이날 오전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사전 예매량 10만명 이상을 기록해 전체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전작들을 뛰어넘는 오프닝 스코어는 물론,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하며 폭발적 흥행력을 입증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개봉 단 이틀 만에 76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큰 스크린과 풍부한 음향으로 관람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톰 크루즈의 독보적 액션과 전 세계를 무대로 한 화려한 스케일로 관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오랜만에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보는 내내 감탄밖에 안 나오는 찐 액션 영화” (CGV_무무****), “역시 스크린에서 보는 건 확실히 다르다. 진짜 손에 땀이 너무 남”(CGV_hi****), “극장이 존재하는 이유... 이제 톰 크루즈와 ‘에단 헌트’를 구분하는 게 무의미하다”(CGV_aa****), “비행기에 매달린 장면은 톰 크루즈가 아니면 상상조차 어려운 액션의 정수가 아닐까 싶네요”(인스타그램_ja****),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톰 크루즈의 리얼 액션!”(인스타그램_jj****), “고공비행 액션 정말 사람이 할 수 있는 거였나요?! CG 없는 리얼 액션들 너무 짜릿해요”(인스타그램_ok****) 등 뜨거운 극찬을 전해 본격적인 흥행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개봉 주말 이틀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영화적 체험으로 극장가를 매료하고 있다.

2025년 극장에서 확인해야 할 단 하나의 선택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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