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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美 신용등급 강등에도 ‘안전자산 대체재’ 부각… 10만5000달러로 소폭 상승

조선비즈 이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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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뉴스1

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뉴스1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수준인 ‘Aaa’에서 ‘Aa1’으로 한 단계 하향했으나, 비트코인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1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비트코인은 10만5081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2.02%, 일주일 전보다 1.33% 상승한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일주일 전보다 2.52% 하락한 2430달러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했다. 다만 엑스알피, 비앤비,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은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에도 큰 영향 없이 횡보하고 있다.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가 미국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2011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2023년 피치(Fitch) 등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이로써 미국은 글로벌 3대 신평사 모두에서 최고 신용등급 지위를 잃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상승에 대해 미국 국채 등 전통 자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이 위험 회피 자산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학준 기자(hakj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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