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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로 전이된 전립선암 진단 받은 바이든 전 대통령

파이낸셜뉴스 이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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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형태(aggressive form)'의 전립선암으로 치료 방안 고심중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15일(현지 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장애인 단체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공식 석상에서 연설하는 건 당시 처음이었다. AP 뉴시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15일(현지 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장애인 단체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공식 석상에서 연설하는 건 당시 처음이었다. AP 뉴시스


[파이낸셜뉴스]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

바이든 전 대통령의 사무실은 1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그가 뼈로 전이된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본인과 가족들이 치료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고 AP 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최근 소변시 관련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으며 지난 16일 전립선암으로 판정됐다.

뉴욕타임스(NYT)는 바이든 전 대통령 측 대변인을 인용해 바이든 전 대통령이 '공격적인 형태(aggressive form)'의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진단은 의사들이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립선에서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한 작은 결절을 발견한 후 이루어졌다고 NYT는 설명했다.

june@fnnews.com 이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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