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블랙핑크 로제, 브라톱 입고 뽐낸 '힙'한 매력…드레스까지 '완벽 소화'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파격적인 패션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로제는 사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스트라이프 브라톱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브라톱에 가죽 재킷을 입은 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락스타다운 패션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금발이 조화를 이뤄 그의 미모가 더욱 빛났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은 채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는데, 가죽 재킷을 입었을 때와는 반전되는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8세인 로제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발매한 싱글 'APT.'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한국 여성 아티스트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영화 'F1'의 OST 'Messy'를 발매했다.

사진= 로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위조작정보 근절법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2. 2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3. 3손흥민 LAFC 이적
    손흥민 LAFC 이적
  4. 4안세영 왕중왕전 4강 진출
    안세영 왕중왕전 4강 진출
  5. 5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