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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아들 위기 순간 온몸으로 막았다..'순발력 폭발' 국대 엄마

스포츠조선 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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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순발력을 발휘해 아들을 지켰다.

손연재는 18일 "눈에 담아도 담아도 아쉬운 내 아기의 아기 시절"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의 육아 일상이 담겼다. 아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엄마' 손연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손연재는 아들이 부엌에서 위험하게 손잡이를 잡고 일어서려고 하자, 다급하게 발로 손잡이를 밀어 넣는 기지를 발휘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특히 손연재는 2023년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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