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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많이 먹어도 48kg 유지하는 이유..."눈뜨자마자 공복 달리기" (‘산지직송2’)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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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임지연이 아침 러닝을 즐겼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사 남매의 무르익은 케미가 그려졌다.

저녁을 먹는 이재욱은 “진짜 맛있다”라며 미간을 구겼고, 임지연 역시 감탄을 하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박준면 역시 웃음을 참지 못하며 “너무 잘했는데?”라며 음식 맛을 칭찬했다. 이재욱은 “누나 시즈닝이 진짜 맛있다. 누나가 해준 거”라고 말하기도.

이재욱은 “저 좀 익숙해진 거 같아요”라며 누나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적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욱은 “처음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냥 재밌어. 즐길 수 있게 됐어”라고 덧붙였다.

식사를 끝낸 사 남매는 역대급 조업의 여파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로 멍을 때렸다. 이어 사 남매는 설거지 내기를 위해 끈끈이 게임을 했고, 꼴찌인 박준면이 설거지 담당이 됐다.


염정아는 TV 옆에 있는 노래방 기계를 발견하고 “노래 부르자고”라며 노래방 화면을 켰다. 염정아와 임지연은 ‘이브의 경고’를 부르며 흥을 끌어올렸고, 막내 이재욱은 ‘걱정말아요 그대’로 감미로운 노래 실력을 뽐냈다.


다음날 아침 산책을 즐기던 중, 러닝을 좋아하는 임지연은 혼자 달리기도. 임지연은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소리를 지르며 달리기를 즐겼다. 임지연은 “너무 좋다 여기”라며 집 앞 경치에 감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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