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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폭발적 화력 입증··· '개봉 첫날 42만 돌파, 25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

비하인드 김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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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영우기자]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팀 미임파'의 눈부신 팀플레이로 폭발적인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첫날인 5월 17일(토) 423,9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폭발적 예매 상승세로 강력한 흥행 돌풍을 예고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첫날 423,9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미키 17'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248,047명을 넘어선 것으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하며 폭발적 흥행 화력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750만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개봉 첫날 264,719명)과 2023년 개봉해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개봉 첫날 229,753명), 그리고 지난해 최고 흥행작 ' 파묘'(최종 관객수 11,914,784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330,118명까지 뛰어넘는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이어서 역대급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세대를 뛰어넘는 관객들을 불러 모으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개봉 직후부터 톰 크루즈의 경이로운 액션 스턴트와 극장에서 관람해야 진가를 발휘하는 거대한 스케일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흥행세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극장에서 확인해야 할 단 하나의 선택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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