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임지연, 요리 준비하며 설거지하다 '어지러움' 호소…염정아도 '깜짝' ('산지직송2')

OSEN
원문보기

[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 임지연이 배고픔으로 어지러움을 호소했다.

18일 전파를 탄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사 남매의 무르익은 케미가 그려졌다.

요리를 준비하며 설거지를 하던 임지연은 “하아. 배고프다. 약간 어지러운데요”라고 말하기도. 이를 들은 염정아는 “진짜? 어지러울 정도로 배가 고프다고?”라며 놀라는 목소리로 물었다.

이후 염정아는 파스타면을 삶으면서 “많이 삶을 게 아니라서”라고 말하며 10인분의 양을 넣었다. 이를 본 이재욱은 “허억. 우리 누나 손 커”라며 깜짝 놀랐다.


사 남매는 정성껏 요리를 해서 저녁 제철 밥상을 완성했다. 메뉴는 완도 김크림 파스타, 가루 듬뿍 통삼겹바비큐, 그리고 완도 전복버터구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캡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한화오션 협력
    트럼프 한화오션 협력
  2. 2윤정수 결혼식
    윤정수 결혼식
  3. 3정선희 4인용식탁
    정선희 4인용식탁
  4. 4차현승 백혈병 완치
    차현승 백혈병 완치
  5. 5통일교 특검 수용
    통일교 특검 수용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