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고아라 기자) 18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김연경 인비테이셔널(KYK INVITATIONAL 2025)' 세계 올스타전, 경기를 마친 뒤 팀 월드 나탈리아 페레이라가 눈물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