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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언슬전' 못 보내…♥정준원+'응애즈'와 함께 한 네컷 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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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고윤정이 '언슬전' 배우, 제작진과 함께한 네컷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고윤정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고윤정, 정준원, 강유석, 신시아, 한예지 그리고 이민수 피디가 네 컷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섯 사람은 제주도에 위치한 포토 부스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남겼으며, 특히 첫 번째 사진에서는 우정 팔찌를 맞춘 듯 손목에 위치한 팔찌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윤정은 오늘(18일) 종영을 맞아 해당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전공의 파업 사태와 맞물리며 1년여 가량 방영이 밀려 우려 속 공개된 '언슬전'은 닐슨코리아 첫 화 시청률 3.7%로 출발해 10화에서는 7.5%까지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찰떡 소화를 바탕으로 뜨거운 화제 속 흥행에 성공한 '언슬전'의 최종화가 과연 어떻게 그려질지는 18일 오후 9시 2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고윤정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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