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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 건물주’ 강민경, ‘청순미’ 뽐내며..여유로운 주말 보냈다 “모두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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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18일 강민경은 “반쪽 남은 주말 오후 너두 나두 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써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짧은 하의에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안경을 착용한 채 걸터 앉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사과를 씻거나 소파에 누워 책을 보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냄과 동시에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민경은 도자기 피부와 함께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같은 멤버 이해리 역시 “참나 예쁜갓도 지친다 지쳐”라고 감탄했다.

한편, 강민경은 의류 쇼핑몰 사업을 시작해 최근 뷰티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SNS는 물론,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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