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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 '사퇴' 선언한 기호 6번, 왜?

이데일리 김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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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구주와 대선 후보, 후보직 사퇴
19일 사퇴 이유 밝힐 듯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자유통일당 구주와 대선 후보가 18일 전격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사진=자유통일당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자유통일당 홈페이지 갈무리)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구 후보는 중앙선관위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선관위 홈페이지에서는 구 후보의 이름이 삭제된 상태다.

구 전 후보는 자유통일당 소속으로 기호 6번을 달고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등록했다. 당초 자유통일당 명예고문인 전광훈 사랑제일목사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지만, 전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피선거권이 박탈된 상태다. 이에 자유통일당은 구 전 후보를 후보자로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

구 전 후보는 1980년생으로 변호사 출신이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를 맡고 있고, 5·18 민주화운동 관련 역사 왜곡과 명예훼손을 일삼은 지만원씨도 변호하고 있다. 지씨의 민사 재판은 구 전 후보의 대선 출마 일정으로 연기된 상태다.

그는 자유통일당 최고위원·대변인을 역임하고 지난해 총선에서 같은 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6번으로 출마한 바 있다.

구 전 후보는 오는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를 결정한 배경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구 전 후보가 후보직을 내려놓으면서 오는 19일 선관위 주최로 ‘초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후보자가 참여하는 토론회는 무소속 송진호·황교안 양자 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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