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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조현민·노삼석 사장, 파주 사과농가서 일손 돕기 활동

아시아투데이 김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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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농협, 2008년부터 파트너십 지속

조현민 한진 사장(왼쪽)이 14일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소재 사과농가에서 봄철 작물 재배 작업을 하고 있다. /한진

조현민 한진 사장(왼쪽)이 14일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소재 사과농가에서 봄철 작물 재배 작업을 하고 있다. /한진



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 = ㈜한진의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이 농협과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18일 한진은 지난 14일 농협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소재 사과농가에서 '농협-㈜한진 임직원 합동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서는 조현민 사장, 노삼석 사장,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해 양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사과꽃 솎기 등 봄철 작물 재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 봉사활동은 국내 농업 및 유통산업을 밑받침하는 대표 물류기업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이자, 단단한 관계를 이어온 농협과의 파트너십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한진은 2008년부터는 농협과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농촌 및 농업인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협력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농협택배 사업을 수행하며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농산물 물류비 절감을 바탕으로 농촌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매년 전국 각지의 농촌을 방문해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한진 관계자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에 고심하는 농가에 힘을 보태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협력하여 농촌과 농업인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 실천을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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