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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이민정, 요정 같은 둘째 딸에 심쿵…♥이병헌 딸바보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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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제 2살이 된 이민정의 딸은 오빠의 농구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이민정은 18일 소셜 미디어에 “오빠 시합 응원 복장”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병헌 부부의 둘째 딸이 등 뒤에 ‘BASKETBALL’이라고 적힌 점퍼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둘째 딸은 이날 오빠의 농구대회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에 가기 전으로 보인다.

아직 2살인 만큼 응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기 어려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오빠를 응원하기 위해 점퍼까지 갖춰 입고 나선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뒷모습만으로도 느껴지는 야무지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뒷모습부텉 러블리 만땅”이라며 한도 초과된 사랑스러움에 녹아내렸다. 누리꾼들도 하트 이모티콘 등을 댓글로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023년 둘째 딸을 안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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