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24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서울 동대문구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구는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비롯해 민원공무원 보호 및 특이민원 대응 방안 등을 적극 시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시민옴부즈만·달리는 국민신문고 등 고충민원 제도는 현장 중심 민원 행정의 모범 사례로 높이 인정받았습니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구는 6년 연속 민원서비스 최우수 기관에 이어 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최진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