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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딸 출산 한 달만에 겹경사' 또 터졌다 "대박나길 너무 고마워"

스포츠조선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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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새로운 사업을 응원했다.

18일 손담비는 "오빠 너무 고생했어"라며 환한 얼굴로 이규혁과 함께 나란히 서 사진을 찍었다.

손담비는 "대박나길 바라면서 친구들 지인들 오늘 너무 고마워"라며 함께 해준 친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고, 지난달 11일 딸 해이 양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최근 조리원에서 퇴소한 뒤 본격적인 육아에 돌입한 모습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초보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손담비·이규혁 부부는 TV CHOSUN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 출연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긴박했던출산 현장과 딸 해이와의 첫 만남, 감동의 순간들이 공개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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