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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스토킹 당했다…"이혼 후 만난 女, 하루에 400통씩 문자 보내"

뉴시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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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형래.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5.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형래. (사진 = MBN '동치미' 캡처) 2025.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심형래가 과거 2년 동안 스토킹을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17일 방송한 MBN 토크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 예고편엔 심형래가 이 같은 고백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심형래를 스토킹한 이는 전 연인이었다.

그는 "(2011년) 이혼 후 잠깐 만난 여자가 있었는데 스토커였다"고 돌아봤다.

"하루에 문자가 400통씩 왔다"는 것이다.

심형래는 1982년 KBS 제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영구야 영구야', '변방의 북소리', '내일은 챔피온' 등의 코너를 통해 선보인 바보 연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절정일 때 광고 100편을 넘게 촬영했다.

1993년 '영구아트무비' 영화사를 설립해 제작자 겸 영화감독으로 활동무대를 넓히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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