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2.3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류필립♥미나, 새차 주차 뺑소니 당했다 "이렇게 긁고 그냥 간다고?"

스포츠조선 정안지
원문보기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류필립, 미나 부부가 주차 뺑소니를 당했다.

류필립은 17일 "너무 속상하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류필립과 미나는 차를 확인한 뒤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알고보니 주차 뺑소니를 당한 것.

류필립은 심하게 긁힌 차를 확인한 뒤 "이게 뭐냐. 이번에는 좀 심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난생 처음 겪는 주차 뺑소니에 류필립은 "이렇게 긁고 그냥 간다고?"라며 분노했다. 미나도 "블랙박스 빼놨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우리 새차를 박는 거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과거에도 주차 뺑소니를 당한 적 있던 류필립은 "여기도 누가 긁어서 넘어갔는데"라면서 "해도 해도 너무 하다. 양심적으로 뺑소니는 하지 말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8년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석현준 용인FC 합류
    석현준 용인FC 합류
  2. 2김수현 김새론 녹취록
    김수현 김새론 녹취록
  3. 3김혜경 여사 UAE
    김혜경 여사 UAE
  4. 4서명진 7연패 탈출
    서명진 7연패 탈출
  5. 5KB스타즈 삼성생명 청용대전
    KB스타즈 삼성생명 청용대전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