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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김민철의 김탄, “원딜 차이 느낀 적 처음, 룰러에게 한 수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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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1, 2세트 도합 50분도 안되는 0-2 완패에도 절망이 아닌 희망을 기약했다. DN 프릭스(DNF)의 주포인 ‘버서커’ 김민철이 원딜 레전드인 베테랑 ‘룰러’ 박재혁에 대한 존경의 뜻을 표현하며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DNF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2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지난 농심과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이후 선두 젠지의 벽을 넘지 못한 완패였음에도 한결 나아진 조직력과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시즌 12패째를 당한 DNF는 1승 12패 득실 -19로 LCK 10개팀 중 3라운드 라이즈 그룹 추락이 확정됐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버서커’ 김민철은 “솔직히 LCK에 오고 나서 원딜 차이가 이렇게 난적이 처음이다.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고 느꼈던 경기다. 배울점이 많았던 같고, 돌아가서 경기를 복기하며 상대방의 플레이를 보고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김민철은 “라인전 때부터 물론 실수를 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조그마한 실수 하나하나 다 캐치해서 서서히 격차를 벌렸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포지셔닝까지 너무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룰러 선수에게) 많이 배워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룰러’ 박재혁의 실력에 놀라워하고 감탄했다.

DNF의 다음 상대는 한화생명. 젠지에 이어 한화생명이라는 강팀을 만나는 7주차 일정이지만, ‘버서커’ 김민철은 움츠려들지 않았다. 강팀들과 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배워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주 강팀 두 명 두 팀을 만난다. 이번 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는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하자고 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많은 것을 배울 것 같고, 한화생명 강팀이라 생각해서 경기 결과 상관없이 배운다는 마음으로 임하려고 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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