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전경 |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관내 공사 현장 안전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안전기사 등 안전 관련 자격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다.
주요 활동은 ▲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현장 안전 지도 ▲ 산업재해 관련 법규 위반행위 신고 ▲ 제도 개선사항 건의 등이다.
지도 점검 시 가벼운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자율 개선을 권고하고, 중대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감소 등 현장 안전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으로 산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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