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中, AI 위성 세계 첫 발사 성공…12개 궤도 진입

아시아경제 이정윤
원문보기
중국이 인공지능(AI) 위성 발사에 세계 처음 성공했다고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1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4일 북서부 간쑤성 주취안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2D 운반 로켓을 이용해 12개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다.

이번 위성군은 세계 최초의 우주 AI 컴퓨팅 프로젝트 '삼체 컴퓨팅 위성군' 일환으로 발사됐다. 프로젝트는 위성 2800개를 쏘아 올린 뒤 연결해 1000페타플롭스(PF)의 총연산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페타플롭스는 1초당 1000조번의 연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위성을 개발한 저장연구소 왕젠 소장은 "이 프로젝트는 전통 위성 데이터 처리의 병목현상을 극복하고 우주에서 AI 응용 및 개발을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중국은 이 프로젝트가 미래에 건설되는 달 기지에 실시간 의사 결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2026년까지 1조달러(약 14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우주 경제 시장 선점도 노리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