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부쩍 살 오른 이장우, 파격 패션에 “황소개구리 아니야?”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나혼자산다. 사진 | MBC

나혼자산다. 사진 | MBC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이장우가 살 때문에 한 소리를 들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이장우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이장우는 젖소 무늬 상의에 초록색 바지를 매치한 파격 패션으로 VCR에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코드 쿤스트는 “오늘은 젖소 느낌으로 가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배가 황소개구리처럼 나왔다”라며 이장우를 저격했다. 특히 단골 음식점 사장님과 통화 중 “결혼하려면 살도 좀 빼”라는 잔소리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장우는 배우 려운과 스트레이키즈 멤버 리노에게 직접 손질한 고기를 대접했다. 이장우는 려운과 리노와 인연에 대해 “나이 차이가 띠동갑이다. 그럼에도 같이 되게 잘 놀았다. 신인 시절 배고파할 때 제가 밥을 사줬다. 근데 이제 터진 거다. 둘 다 대스타가 돼서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뿌듯해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2. 2아이브 안유진 가요대전
    아이브 안유진 가요대전
  3. 3미르 결혼식 논란
    미르 결혼식 논란
  4. 4윤종신 건강 악화
    윤종신 건강 악화
  5. 5파워볼 복권 당첨
    파워볼 복권 당첨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