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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42kg' 찍고 속옷마저 헐렁…뼈밖에 안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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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날도 더워지는데 긴바지 입고 다리 가리고 다니면 얼마나 답답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앙상한 몸매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그는 "살 빠져서 속옷도 전부 바꿨다고 했는데 솔직히 너무 좋다 이 상황이"라며 "바지도 한 치수 작게 사는 즐거움. 매일 빅 사이즈, 펑퍼짐한 옷 고르다가 딱 붙는 옷, 작은 사이즈 골라 입어도 무리가 가지 않는 이 즐거움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최준희는 최근 42kg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극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전했던 바 있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준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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