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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중증외상센터’ 연기 비결? 가족…아버지·언니=의사, 엄마=간호사” (‘편스토랑’)

스타투데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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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배우 하영이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역을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로 합류한 하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붐은 하영이 출연한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의 흥행을 언급하며 “작품을 본 사람들이 ‘하영이 간호사의 디테일을 너무 잘 살렸다’고 하더라. 따로 조사를 해보니 (하영의) 아버지랑 언니가 의사고 어머니가 간호사였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연복이 “연기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을 것 같다”고 하자 하영은 “부모님이 일하시는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분위기를 느꼈던 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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